[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서울 시내 주거 안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복지 정책이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합니다.
1989년 설립 이후 서울시민의 주거 환경을 위해 헌신해 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상임이사직인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고 지난 1일 밝혔습니다.
SH는 지난 30여 년간 서울시의 부족한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암과 마곡에 택지를 조성하고 공공주택을 건설·운영·관리해 왔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더욱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인적 쇄신 차원입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주거복지본부장(상임이사)으로 지난 1일 임명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석중 신임 주거복지본부장은 1992년 SH 행정직으로 입사했습니다. 다양한 주거 복지 현장 업무를 수행한 실무 경력과 공사 조직 관리, 성과 평가, 한강 개발 사업 등에서 보인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 임원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입니다.
앞으로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주요 주거 복지 과제인 '약자와의 동행'과 '미리내집' 정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아울러 시민 중심의 주거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민선9기 시정 사업의 주요 현장을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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