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와 돌봄 리스크는 이제 사회적 당면 과제가 됐습니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치매 환자의 71.3%는 가족이 간병을 맡고 있으며, 중증 환자 연간 관리비용은 3,480만 원에 달합니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리스크에 대응해 치매 보장과 간병, 노후자금 마련까지 동시 해결이 가능한 '한화생명 치매담은 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유연한 결합입니다. 치매와 간병에 대비하다가도 건강을 유지할 경우 계약 일부를 연금이나 적립 형태로 전환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이 '치매담은 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보장 범위도 강화됐습니다. 중증 위주였던 기존 상품과 달리 임상치매척도 CDR 1~2점의 초기 단계부터 보장합니다. 초기 단계에서 치료비 이용 후 CDR 2점 진단 시 최대 6,500만 원까지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낮췄습니다.
간병 보장은 입원 간병인 사용일당을 최대 365일까지 확대해 비용 공백을 방지했습니다. 업계 최초로 치매 간편고지형을 도입해 가입 문턱은 낮추고 보험료 납입 지원 기능도 포함했습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5세까지입니다.
한화생명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고객이 건강할 때와 아플 때 모두 도움이 되는 통합형 보장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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