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가전 유통 시장에 제품 판매와 사후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가전 케어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수리, 클리닝, 이사 등 가전 생애 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서비스가 적용되는 흐름입니다.
지난 2000년 주식회사 하이마트 출범 후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해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2012년 롯데하이마트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2024년 새 슬로건 선포와 함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자체 브랜드 '플럭스'를 론칭해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가전 유통에 머물지 않고 자체 상품 경쟁력을 높여 수익 구조 다변화를 꾀하는 모습입니다.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3월 말까지 인기 카메라, 액션캠 행사상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사진=롯데하이마트]상품 경쟁력 확보와 함께 가전 관리 서비스 역량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3월 '안심 케어 세일'을 통해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최대 20% 할인합니다. 에어컨 가동 전 수요가 집중되는 시점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입주 청소와 매트리스 케어 등 홈클리닝 행사도 병행합니다.
봄철 나들이 수요에 맞춘 카메라와 액션캠 기획전도 진행합니다. 3월 판매 가전을 살펴본 결과 카메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액션캠은 20%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니콘 'Z fc 16-50 Kit'와 소니 'A7CM2' 등 인기 모델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합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가전 생활 전반을 케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가전 유통 시장 내 영향력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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