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금융산업은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역할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통 은행도 사회적 책임과 기술 혁신을 함께 고려하는 국면입니다. 우리은행의 행보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1899년 설립된 우리은행은 '금융의 힘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다'는 창립 이념에서 출발했습니다. 화폐융통 상무흥왕이라는 가치 아래 127년의 시간을 이어왔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은행은 혁신을 통해 미래 가치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 첫 번째 금융'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객, 신뢰, 전문성, 혁신을 가치 항목으로 두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지난 23일 은행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심층 리서치'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윤리의식과 내부통제, 업무 절차의 투명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고객에게 맞는 금융 설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습니다.
창립 127주년을 맞아 취약노인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내부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심층 리서치'를 개발해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작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실무에 적용하는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속도를 더하듯, 우리은행도 AX 기반 경영 전환과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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