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3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국내 최초 홀덤 팀리그 방식인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3라운드서 무장전선 이창현이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이창현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고 포인트 100점을 획득했다.
조이포커 김동민이 2위(70점), 잭펍패밀리 문성우가 3위(50점)를 기록했다.
더넛츠 박찬호는 4위(40점), HIM300어벤저스 오세경은 5위(30점), 온앤온 하재혁은 6위(25점)에 자리했다.
다크호스 김민재는 7위(20점), 둠 유명균은 8위(15점), 에이펙스 인터내셔널 김지성은 9위(10점)에 머물렀다.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3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3라운드는 초반부터 팀별 계산이 팽팽하게 이어진 판이었다.
1~2라운드 합계 20점으로 가장 뒤에 처져 있던 무장전선은 물러설 곳이 없는 상태서 3라운드에 들어갔다.
이창현이 부담을 정면으로 안고 나섰다. 경기 흐름은 중반 이후 상위권 압박이 더 짙어졌고, 끝내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올라섰다.
무장전선은 이창현의 활약으로 초반 두 경기 부진을 한 판으로 뒤집은 결과였다.
조이포커도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1라운드 장준용이 2위(70점), 2라운드 정원이 1위(100점)에 오른 데 이어 3라운드서는 김동민이 2위(70점)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는 240점. 라운드 연속 상위권 성적을 적어 내며 가장 안정된 초반 페이스를 이어 갔다. 라운드 우승은 놓쳤지만, 선두 싸움에서는 가장 강한 팀답게 버텨 냈다.
잭펍패밀리도 3라운드서 존재감을 남겼다. 1라운드 백태인이 4위(40점), 2라운드 임대호가 6위(25점)를 기록한 뒤 3라운드서는 문성우가 3위(50점)에 올라 합계 115점을 만들었다.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3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경기 내내 급격하게 무너지지 않고 점수를 쌓아 온 팀답게 상위권 추격 흐름을 이어 갔다.
에이펙스 인터내셔널은 1라운드 한상선이 1위(100점), 2라운드 신민재가 5위(30점)에 오르며 앞서 갔지만, 3라운드서는 김지성이 9위(10점)에 그쳤다.
합계는 140점이다. 선두 조이포커와 간격은 벌어졌지만, 여전히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초반 폭발력은 분명했지만 3라운드서는 다소 숨을 고른 셈이다.
HIM300어벤저스는 1라운드 박재형이 7위(20점), 2라운드 전민성이 2위(70점), 3라운드 오세경이 5위(30점)를 적어 냈다.
합계 120점으로 무장전선과 공동 3위다. 다크호스는 1라운드 김학도가 3위(50점), 2라운드 임영택이 4위(40점), 3라운드 김민재가 7위(20점)를 기록해 합계 110점이 됐다.
첫날 초반서 보인 탄탄한 흐름은 이어 갔지만, 3라운드서는 선두권 도약까지는 닿지 못했다.
온앤온과 더넛츠도 중위권서 추격을 이어 갔다. 온앤온은 1라운드 김규리가 8위(15점), 2라운드 황대규가 3위(50점), 3라운드 하재혁이 6위(25점)를 기록해 합계 90점이다.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3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더넛츠는 1라운드 김태현이 5위(30점), 2라운드 서형준이 8위(15점), 3라운드 박찬호가 4위(40점)에 올라 합계 85점을 만들었다.
둠은 1라운드 최승훈이 6위(25점), 2라운드 박지영이 7위(20점), 3라운드 유명균이 8위(15점)를 기록해 합계 60점이다.
1~3라운드 합산 팀 순위는 조이포커가 1위(240점), 에이펙스 인터내셔널이 2위(140점)다.
HIM300어벤저스와 무장전선이 공동 3위(120점), 잭펍패밀리가 5위(115점), 다크호스가 6위(110점), 온앤온이 7위(90점), 더넛츠가 8위(85점), TEAM DOOM이 9위(60점)를 기록 중이다.
현재 초반 구도도 더 선명해졌다. 조이포커는 선두를 지켰고, 에이펙스 인터내셔널이 뒤를 쫓고 있다.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3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HIM300어벤저스와 무장전선은 공동 3위권서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잭펍패밀리와 다크호스도 간격을 좁히는 중이다.
특히 무장전선은 3라운드 한 경기만으로 최하위서 공동 3위까지 뛰어오르며 초반 순위표 가장 큰 반등을 만들었다.
한편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IMA)가 주최하는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은 20일(월)부터 25일(토)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5일간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두 경기씩 총 10라운드를 치른다.
에이펙스, 둠, 온앤온, 무장전선, 잭펍패밀리, 에이치아이엠300 어벤져스, 다크호스, 조이포커, 더넛츠 등 총 9개 팀이 10라운드를 소화하고, 순위에 따라 1위 100점부터 9위 10점까지 포인트를 받아 합산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각 팀당 주장 감독을 포함해 10명씩 꾸린다.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3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대회는 코스닥 상장 금융기업인 인카금융서비스가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총상금은 2억 원 규모다.
스폰서가 상금을 전액 지급하는 합법적인 팀 스포츠 대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회는 주관방송사 AsportsTV와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AsportsTV_original) 채널를 통해 생중계 한다.
대회 소식은 AsportsNEWS(https://www.asportstv.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ngsangba@asports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