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내내 우렁찬 소들의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울주군 한우농가. 이곳의 소들은 다른 지역 소들과는 조금 다르다. 잘생긴 외모부터 우월한 체격까지 ‘명품’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 전국 각지에서 그들을 보기 위해 울산으로 온다. 우직한 소의 인생. 그리고 그들과 벗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울산 사람들의 공간과 삶에 동행하는 다큐 ‘울산1.5일’ 세 번째 이야기는 울주 한우농가다. 

울산매일UTV로 제보해주세요

✔️인스타그램 : ulsan_maeil 계정으로 DM(메세지) 보내기

✔️카카오톡 : 아이디 iusm09 친구 맺고 채팅 

✔️이메일 : webmaster@iusm.co.kr

✔️홈페이지 : www.iusm.co.kr → 로그인 후 상단 '기사제보' 작성

울산매일UTV 유튜브 구독하기 : www.youtube.com/iusm009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