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내내 우렁찬 소들의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울주군 한우농가. 이곳의 소들은 다른 지역 소들과는 조금 다르다. 잘생긴 외모부터 우월한 체격까지 ‘명품’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 전국 각지에서 그들을 보기 위해 울산으로 온다. 우직한 소의 인생. 그리고 그들과 벗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울산 사람들의 공간과 삶에 동행하는 다큐 ‘울산1.5일’ 세 번째 이야기는 울주 한우농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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