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남편 직장을 따라 울산 동구로 오게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코히스터니씨 가족.

코히스터니씨는 한국 사람들이 아프간의 전쟁과 테러에 대해서 들었을 거다. 하지만 우리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탈레반도 아니다. 우리도 피해자다. 울산 시민들이 우리를 받아준 것을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 아이들이 학교도 잘 다니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현재 매우 행복하다. 앞으로도 그렇게 지내고 싶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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