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미디어뉴스팀 = 광주 주택시장에 ‘도심의 편리함과 나만의 프라이빗’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주택보급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윤슬의 아침 수완 6차 더힐'이 새롭고 발전된 주거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12일 홍보관을 개관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에 들어서게 될 이번 ‘윤슬의 아침’은 선착순 분양으로 6차 16세대, 7차 15세대 등 모두 31세대이다. 6차는 내년 10월, 7차는 내년 9월 입주 예정이다.

이번 6·7차 분양의 공급컨셉은 ‘더힐’로 수완지구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건립 된데 따른 이름이다. ‘더힐’ 이름이 상징하듯 무등산과 수완지구는 물론 광주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인근에 산월IC와 광산IC가 위치, 광주 제2순환도로와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사통팔달로 이어져 교통이 편리하다. 

광주지하철 2호선과도 인접하고 있어 지하철이 완공될 경우 수완지구의 최고 입지로 떠오르면서 주택지의 핫플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나만의 프라이빗’이 말하듯 세대별 전용 전기차충전 인프라가 구축되고 편리한 세대 진입과 층간 소음 개선을 위해 코어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전 세대 지하 주차장 설치와 세대별 지하 창고도 제공되고 단지 안에는 잔디가 깔린 놀이터가 조성된다. 

특히 주택의 옷이라 할 수 있는 건축 마감재에도 세심한 신경을 써 고급 화이트 크리스털 라임스톤을 건물 외벽 마감재로 적용,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움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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