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케이티 위즈(KT Wiz) 프로야구단과 협업해 프로야구 시구·시타행사를 15일 오후 진행했다.
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진)(오른쪽)과 미 8군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왼쪽)이 시구, 시타 행사 전후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케이티 위즈(KT Wiz) 프로야구단과 협업해 프로야구 시구·시타행사를 15일 오후 진행했다.
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진)(오른쪽)과 미 8군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왼쪽)이 시구, 시타 행사 전후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