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과 미 8군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이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과 미 8군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이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국방부)

[노동일보] 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케이티 위즈(KT Wiz) 프로야구단과 협업해 프로야구 시구·시타행사를 15일 오후 진행했다. 

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진)(오른쪽)과 미 8군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왼쪽)이 시구, 시타 행사 전후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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