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4월10일,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

- 자유통일당 2표 3표 합치면 460군데 투표소에서 0표 한표 두표가 나왔다
기사입력 2024.05.0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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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64만은 반드시 다음주 토요일날 이 자리에 집결 하기로 광화문 총사령관이 명령한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이제 대한민국은 4.19 와 5.16에 바로 폭풍천야에 도착했다고 전광훈 목사는 5월 4일(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 집회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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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 목사는 이제는 대한민국을 어느 한 두 군대를 고쳐서 사용 할 수 없을 만큼 무너졌다. 분야별로 생각해보면 첫째는 언론이다. 언론이 무너졌는가? 바로섰는가? 100프로 무너졌다. 어찌하여 언론이 대한민국을 먼저 보도하지 않고 작년 7월 27일날 보니까 평양에 퍼래이드를 풀로 중계를 했다. 공중파를 비롯하여 조.중.동을 비롯해서 종편을 비롯하여 모든 언론은 친북 언론으로 바뀌었다. 완전히 언론들을 처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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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육을 보라. 전교조가 완전히 교육을 장악했다. 그래서 결국은 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지금도 전교조들은 이승만을 가르치는 것 보다 김일성을 가르친다. 이 전교조들 어떻게 해야 되는가? 싹 처내야 한다. 사회 현상 보시라. 이번에 총선 하는 것 바라. 정치계를 보라. 정치가들이 인간들인가? 대한민국에 헌법대로 정치를 해야될 것 아닌가? 이 정치가들 쓰레기들을 다 쳐내야 한다. 문제는 대한민국에 국민들을 완전히 무너 뜨려 놨다. 이제는 비 정상이 정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놨다고 강조했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냐? 첫 번째 주범은 김대중이다. 두 번째는 바로 노무현이다. 세 번째는 바로 문재인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을 실행 할려고 하는놈이 이재명이다. 이 4명은 헌법의 이름으로 처 내야 한다. 이러한 처단은 우리가 그동안 했던 운동만 가지고는 안된다. 이것은 혁명으로 맞짱 뜰 수 밖에 없다. 전 국민들이여 4.19 혁명처럼 일어나라. 5.16 혁명처럼 일어나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으면 1960년대 초에 이미 벌써 대한민국은 북한으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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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5.16 군사혁명을 일으켜서 이승만 대통령이 나라를 세웠고 박정희 때문에 오늘까지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그러면 박정희 대통령에 5.16 군사혁명 공약을 직접 들어바라. 이것이 오늘까지 대한민국을 유지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 완전히 무너지게 되었다.  이승만과 박정희 효과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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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혁명 공약을 직접 들어보겠다. 혁명 공약 첫째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체제를 새정비 강화한다. 둘째 유엔헌장을 준수하고 국제협약을 충실히 이행 할 것이며 미국을 위시한 자유 우방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한다. 셋째 이나라 사회의 모든 부패와 구악을 일소하고 퇴퍠한 국민도의와 민족정기를 다시 바로 잡기 위하여 청신한 기풍을 진작한다. 넷째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자주경제 재건에 총력을 경주한다. 다섯째 민족적 숙원인 국토통일을 위하여 공산주의와 대결할수 있는 실력의 배양에 전력을 집중한다. 여섯째 이와 같은 위의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하고도 양심적인 정치인들에게 언제든지 정권을 이양하고 우리들 본연의 임무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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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존경하는 국민여려분 박정희 대통령에 5.16 군사혁명 이것 때문에 오늘까지 대한민국이 존재했고 세계 경제 10위권에 왔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에 좌파세력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알기를 범죄인처럼 만들어 놨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는가 문재인이 만들어 놨다. 그래서 빨리 처내야 한다. 혜택은 혼자 다 봤으면서 이승만과 박정희를 범죄인을 만든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박정희 대통령이 5.16 군사혁명으로 맞짱 떠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웠기 때문에 여러분과 제가 지금 광화문에서 이 집회를 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5.16과 4.16에 정신으로 다시한번 혁명으로 일어서야 한다고 서러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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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후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정신차리도록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국민교육 헌장이 있다. 이 정신 때문에 대한민국이 유지가 됐다. 국민교육 헌장을 틀어보겠다.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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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이승만과 박정희에 정신으로 다시한 번 대한민국을 제2의 건국을 해내야 한다. 그러지 아니하면 이미 이번 총선으로 나타난 그대로 협박도 아니요 뻥도 아니요 만드시 대한민국은 해체되고, 북한에 연방제로 넘어갈 날이 머지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달안에 4.19와 5.16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저는 광화문에 총사령관 하기도 너무 힘든데 어제그저께 코리아나 호텔에서 부정선거 총괄 대표로 나를 선발했다. 얼마든지 저한테 짐을 가지고 와라. 목숨 걸고 내가 해내겠다. 여러분과 함께하면 못할 일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저는 대통령님을 존경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대통령 취임식 하실 때 이승만 대통령 건국정신을 그대로 벤치 마킹 하여 계속 자유를 주장했다. 저 사람은 이승만을 아는 사람이구나 그 때부터 나는 윤석을 존경하기로 작정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에 연설문을 종합해보면 절반밖에 안 된다. 박정희에 대해서 잘 모른다. 박정희에 연설문을 벤치 매킹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은 이승만이 세웠고 박정희가 일으켰다. 이승만 건국정신과 박정희 개발정신을 빼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걸어다니는 시체다. 사람이 살아서 걸어다닌다고 인간으로 보면 안된다. 정신이 빠진 인간은 걸어다니는 시체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또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이승만의 키워드인 자유에 대해서는 통달하고 계시므로 이제 박정희 대통령에 정신을 벤치 마킹 하시라. 저는 이런 일이 올 줄 알고 대국민 호소를 이승만에 건국정신과 박정희에 개발정신을 묶어서 함축해서 내가 영상을 만들어 수업이 전국에다 배포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이 멍청한 거다. 이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강조했다.


조국의 표가 천만표를 넘었다는 것은 사기다. 조국이가 그동안 어떤 운동을 했는지 한번 사진 있으면 내놔 바라. 우리는 지난 4년간 동안에 광화문광장에 모여서 전국일대를 돌면서 비가오나 목숨을 걸고 우리 형제 목사님들이 저는 사실 4월 10일 이후에는 더 이상 안살라고 했다. 내 사명은 4월 10일까지다. 4월 10일에 우리가 설계한데로 200석을 되면 이것은 세계 G2 국가로 간다. 그런데 내가 조금더 살아야 겠다. 4월 10일 우리가 200석을 해야 되는데 완전히 사기 선거를 하여 저놈들이 200석을 뺏어 갔다. 용서할 수 있는가? 라고 했다.


전 목사는 여기 전라도 경상도 충청북도 등 이렇게 국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이렇게 외처 되는데 어떻게 제들이 200석이 되는가? 우리는 인정할 수 없다. 우리도 시간이 없다. 한달안에 윤석열 대통령님 재선거 해 달라. 저는 선지자에 은사를 받았다. 그리하여 1차 시국선언문을 통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세웠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5년간 연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불안에서 한달전에 제2의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것이 바로 한국근대사에 요약이다. 제가 한 연설은 이승만에 자유연설 박정희 대통령에 국민교육헌장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에 취임사 연설. 네 번째 연설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달라. 내가 윤석열 대통령보다 앞설 마음은 없다. 그러나 5천만 국민여러분 제가 연설하는 것을 잘못 알아들으시면 차라리 인생 그만 두시라 한번 북한가서 살아볼것인가? 어찌하여 국민들이여 왜 사기를 당하는가 반드시 우리는 일어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제2의 시국선언문 존경하는 오천삼백만 국민여러분 삼십만 목회자, 이십오만 장로님, 단체장, 그리고 지식인 여러분 대한민국은 이승만이 세웠고 박정희가 일으킨 나라다. 그동안  우리 국민은 이승만고 박정희 덕분에 한세상 잘 살았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 현실을 직시해 볼 때 이제 대한민국에 수명이 다했다. 어느 나라든지 어느 국가든지 국가가 세워질때가 있고 국가가 소멸할 때가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역사에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 첫째는 종북세력으로 뭉처진 정치인들 때문이다. 그들은 대한민국 보다 북한을 더 추종하고 있다. 해방후 남로당으로부터 시작된 대구 10월 폭동, 전라도 2.7폭동, 제주도 4.3 폭동, 여순.순천 10.19 반란사건, 6.25 전쟁, 5.18광주사태, 김신조 1.2 사태, 전두환 아웅산 사태를 통하여 나타난 현상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으로 가자고 하는 현상이였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제 우리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추구하는 연방재를 하여 나라를 북한으로 넘겨줄 것인가 아니면 전국민이 일어나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주사파를 척결하고 자유통일하여 G2국가로 갈 것인가에 대한 역사적 결단을 해야할때다. 이재명의 저서 대한민국을 혁명하라는 자서전을 보면 첫째, 주한미군철수, 둘째, 연방제 통일, 세째, 재벌 해체를 말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되로 된다면 대한민국은 지구촌에서 살아질 수 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승만에 4대 건국 기둥 첫째 자유민주주의, 둘째 자유시장경제 셋째, 한미동맹, 넷째 기독교입국론과 박정희의 4대 개발정신 첫째 목표를 세워라, 둘째, 사람을 찻아라, 셋째, 기간을 정하라, 넷째 도전하라 라는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 G2 국가를 이루어 5천역사에 가장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봅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다시 광화문 집회를 시작하겠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번주 토요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승만 광장 총집결 해주시기를 바란다. 반드시  일천만 조직 완성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는 절체절명 순간에 통과하고 있다. 4.19와 5.16 정신으로 혁명으로 맞짱 뜹시다. 그러지 아니하면 두고보시라 대한민국은 북한에 연방제로 넘어간다. 총선을 통하여 이미 결정된바 왜 혁명만이 해답인가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우리 자유통일당은 6퍼센트의 지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 결론은 터무니 없는 결과를 맞이했다. 이 결과를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다. 0표 나온 지역은 투표소 별로 73군데다. 한표 나온데가 100군데다. 2표 3표 합치면 460군데 투표소에서 0표 한표 두표가 나왔다. 이것을 선거라고 할 수 있겠는가? 0표 나온 지역에서 속속 신고가 들어오고 있다. 첫 번째 전라도 광양에서 우리가 반드시 찍었는데 왜 0표가 나오냐? 부산 금정구에서 0표가 나왔다. 그것도 제1 투표소에서 집사님 두분이 열받아서 투표했다는 증명서 까지 띄어가지고 서울 올라왔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그래서 완전사기다. 서울에서 2.6프로 나왔다고 치자. 그것도 완전히 줄여놓은 것이다. 조국이보다는 표가 더 많이 나왔어야 한다. 조국이가 그동안 한 일이 뭐 있어. 재판만 받았다. 1.2심에서 2년 징역선고 받았다. 그런데 왜 구속 안하는 것인가 정광훈은 3번 구속시켜놓고 왜 구속안하는가 그러니까 총지휘자는 북한이고 그 다음에 여기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이미 사기를 당한 좌파 국민들이 국민에 절반이 넘는 것이다. 그렇게 좋으면 북한으로 넘어가라고 말했다.


헌법이 무너졌을 때 체제가 무너졌을 때 정치가들이 무너졌을 때 할 수 있는 것은 역사적으로 보면 인류는 국가권력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근본적으로 유린하고 당에 헌법질서를 근본적으로 무너뜨리고 위협했을 때 모든 국민들은 단 하나에 권리를 가지고 있다. 저항권이 해당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 상황은 국가권력이 우리에 자유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헌법의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상황이라면 또 다른 합법적인 상황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는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국민은 저항할 수 있는 권리를 당연히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이 대한민국을 향해서 저항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다음 토요일은 대한민국 국민 5천만이 이곳으로 다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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