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아산시선수단 격려

흘린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2/10/02 [20:18]

아산시의회,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아산시선수단 격려

흘린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10/02 [20:18]

▲ 탁구선수단 격려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9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지인 보령시를 방문하여 아산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   축구선수단 격려  ©충청의오늘

 

 개회식이 열리는 첫째 날 김희영 의장과 이기애 부의장, 윤원준 윤리특별위원장은 보령종합경기장을 찾아 아산시 선수들과 악수하며 승리의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둘째 날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아산시선수단이 경기를 펼치는 배구, 탁구, 축구, 파크골프 경기장을 돌며 격려의 뜻을 전달한 후 응원했다.

 

▲   배구선수단 격려  ©충청의오늘

 

김희영 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져 아산시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크골프 선수단 격려  © 충청의오늘


이번 대회는 보령종합운동장 일원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아산시 선수단은 육상을 포함한 28종목에 823여 명으로 구성됐다.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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