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아산시선수단 격려흘린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
개회식이 열리는 첫째 날 김희영 의장과 이기애 부의장, 윤원준 윤리특별위원장은 보령종합경기장을 찾아 아산시 선수들과 악수하며 승리의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둘째 날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아산시선수단이 경기를 펼치는 배구, 탁구, 축구, 파크골프 경기장을 돌며 격려의 뜻을 전달한 후 응원했다.
김희영 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져 아산시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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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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