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함유량 13% 높인 신형 필터 적용한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 (사진=교원그룹)
미네랄 함유량 13% 높인 신형 필터 적용한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 (사진=교원그룹)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교원 웰스가 정수기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 라인업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추가한 모델은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 2종이다. 물속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 몸에 유익한 미네랄 함유량을 13% 높인 신형 미네랄 필터를 적용해 기존 모델과 정수 성능을 차별화했다. 기존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만의 3중 위생케어 시스템과 ‘슈퍼쿨 모드’, ‘체온수 모드’ 등 핵심 기능은 그대로 이어간다.

신형 미네랄 필터는 교원 웰스 R&D센터 소속 국가공인 수질시험기관 워터소믈리에 자격을 가진 연구원들이 물의 맛과 기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하시모토 지표’를 활용, 음용하기 좋은 최적의 황금비율로 개발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생수의 장점인 맛과 기능, 정수의 강점인 깨끗함을 모두 갖춘 물 구현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자체 실험 결과 이번 신형 필터 적용모델은 하시모토지표에서 물맛을 나타내는 ‘O-Index’는 프리미엄 생수수준에 도달했고, 건강지수인 ‘K-Index’는 기준치보다 3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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