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충북지사 취임식 다음 달 1일 문의문화재단지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 당선인의 민선8기 충북지사 취임식이 다음 달 7월 1일 오전 10시 문의문화재단지에서 열린다.

26일 도지사직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취임식은 ‘관례와 격식을 없앤 창조적 취임식’, ‘남녀노소 세대·계층 간의 화합과 열린 취임식’, ‘도민과 함께 대청호에서 레이크파크 관광 르네상스 선포’ 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민선8기 출발의 의미와 상징성을 부각하면서 검소하고 내실 있는 취임식으로 열어 갈 계획이다.

사전 축하공연도 노인과 장애인 등이 참여해 꾸며 나갈 계획으로 소외계층을 살피겠다는 김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됐다.

김 당선인은 이날 오전 청주 사직동에서 충혼탑 참배 후 취임식장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취임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 도지사 약력소개, 취임선서 및 취임사, 꽃다발 증정, 대통령 축하 메시지와 내빈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 당선인은 취임식 이후 도청으로 이동해 기념식수 시삽과 표지석 제막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김 당선인은 ‘마주보는 당신을 초대합니다’란 제목의 취임식 초대글을 통해 “충북을 변방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꿈의 바다로 만들고 싶다”며 “대한민국의 흑진주인 이 아름다운 고장에서 서민을 위한 정치, 1억 농부의 꿈을 실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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