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대표 최인석)의 레이블 래지던스(來.sidence)가 배우 기은세와 함께 홈앤리빙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협력하며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레페리는 기은세와 합작법인 르쎄(Le sse)를 설립하고 ‘기은세 채널’을 통한 홈앤리빙 사업을 독점적으로 전개한다.
르쎄는 홈앤리빙 분야의 SNS 신설과 운영 발전, 이와 연계한 이커머스 사업화 추진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지난 해 홈앤리빙 라이프스타일 전용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 ‘기은세의 집(Kieunse Home)’이 만들어졌다.
올해 1월 레페리의 홈앤리빙 레이블인 래지던스가 출범하면서 기은세의 채널과 연계한 홈앤리빙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전개되었으며 그 시작이 기은세의 ‘내일의 집’이다.
‘내일의 집’은 대한민국의 획일화된 주거 환경의 틀을 깨고, 거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의 선망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인테리어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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