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는 가을을 맞아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코스목동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드넓은 들판을 물들이는 가을, 안성팜랜드가 가족들의 추억을 채울 꽃길을 연다. 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동물과 직접 교감하고 AI·A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나들이의 재미를 더했다.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는 가을을 맞아 19일 '코스목동 축제'를 개막해 11월 1일 행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넓게 펼쳐진 들판을 배경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를 감상할 수 있다. 계절에 맞춰 색을 입은 자연 속을 거닐며 가족, 연인과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코스모스·핑크뮬리 물결...가을 들판 속으로
이번 축제의 중심에는 가을꽃이 있다. 드넓은 안성팜랜드 들판을 채운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가을 나들이객을 맞는다.
코스모스 특유의 다채로운 색감과 넓게 펼쳐진 핑크뮬리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는 물론 가을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에게도 색다른 공간을 제공한다. 안성팜랜드는 계절별 자연경관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농촌과 목장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이들은 동물과 교감...평일·주말 프로그램 다채롭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동물 교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플레이팜'을 운영한다.
평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꼬마동물체험관'에서 생태 설명 프로그램인 '꼬마동물 탐구생활'을 진행한다. 아이들이 동물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에서 벗어나 생태와 특징을 배우고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요일에 따라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축제를 찾는 시기와 관계없이 동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AR로 만나는 축산업...'팜히어로즈' 10월 공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체험 콘텐츠도 선보인다. 안성팜랜드는 10월 초 AI 인터랙티브 기술을 적용한 '팜히어로즈 AI·AR 체험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팜랜드를 지키는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게임처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미션 수행 과정에 우리 축산업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 어린이들이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축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의 목장·동물 체험에 AI와 AR을 접목하면서 안성팜랜드의 체험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진다. 꽃을 감상하는 야외 활동과 동물 교감, 디지털 체험을 하나의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가을 축제의 특징이다.
"가족과 특별한 추억"...계절마다 달라지는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는 이번 '코스목동 축제'를 통해 가을 자연경관과 가족 체험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볼거리를 활용하면서 가족들이 반복해서 찾을 수 있는 축산 체험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강민경 안성팜랜드 분사장은 "올가을 더욱 풍성해진 핑크뮬리와 코스모스와 함께 안성팜랜드에서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며 "계절별 볼거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족과 함께 찾을 수 있는 축산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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