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프리미엄 뷰티 '럭스에딧' 3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CJ올리브영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CJ올리브영이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럭스에딧(Luxe Edit)' 출범 3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마련하며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할인 혜택은 물론 체험 콘텐츠까지 확대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오프라인 체험 확대...브랜드 경험 강화
올리브영은 오는 31일까지 럭스에딧 3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는 기존 온라인 중심 행사에서 나아가 오프라인 체험을 대폭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서울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는 '헤라', 홍대 타운에서는 '케라스타즈', 센트럴 강남 타운에서는 '연작'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메이크업 체험과 두피 진단 등 브랜드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신제품과 대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카테고리별 할인...프리미엄 브랜드 총출동
행사 기간에는 색조와 헤어, 기초 등 카테고리별 릴레이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20일부터 24일까지는 색조 브랜드를 중심으로 헤라와 MAC, 크리니크, 에스티로더 등이 참여한다. MAC은 러스터 립스틱 구매 고객에게 미니어처 제품을 증정하고, 헤라는 메이크업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뷰티 소품을 한정 기획상품으로 선보인다.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헤어 카테고리 데이에는 케라스타즈와 로레알 프로페셔널 등이 참여하며, 케라스타즈는 소용량 제품을 추가 증정한다.
28일부터 31일까지는 랑콤과 키엘, 빌리프, 프리메라 등 기초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기획상품과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쿠폰으로 쇼핑 부담 낮춰
올영라이브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랑콤(20일), 크리니크(23일), 케라스타즈(24일) 방송에서는 대표 제품 소개와 사용법, 행사 혜택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사전 알림 신청 고객에게는 30% 할인 쿠폰(최대 6000원)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에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 쿠폰(최대 1만원)을 ID당 최대 세 차례 지급한다.
이와 함께 1000원, 1만원, 2만원 정액 할인 쿠폰을 무작위로 제공하는 '데일리 럭키 쿠폰' 이벤트도 운영해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리미엄 뷰티 대중화 박차
올리브영은 지난 2023년 럭스에딧을 선보인 이후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와 상품 큐레이션을 지속 확대해 왔다.
수도권뿐 아니라 강릉 타운과 전주 타운 등 비수도권 주요 매장에도 럭스에딧 존을 운영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였고, 최근에는 뷰티 맨션 성수에 럭셔리 립·베이스 전용 큐레이션 매대를 도입하는 등 프리미엄 뷰티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도 프리미엄 뷰티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라인업과 상품 큐레이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획상품과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프리미엄 뷰티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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