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법왕 일붕문도중앙회 병오년 신년하례식 봉행 [안성복지신문=박우열·정혜윤 기자] 공익법인 세계법왕일붕문도중앙회는 지난 7일(토) 회장 주석 도량인 안성 영평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봉행하며 새해의 정진과 문도 화합을 발원했다.
특히 이날 신년하례식은 일붕문도중앙회 회장 정림 스님의 탄신일을 맞아 봉행돼 문도 스님들과 신도들이 함께 큰스님의 법체 강건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하례식에는 무각 대종사(고문)를 비롯해 혜웅스님(부회장), 담마다라(자문위원), 혜명스님(지도위원), 법현 스님(자문 위원), 영각스님(자문 위원), 해파스님(지도위원), 선운스님(충청지회장), 일붕신문사 서병열 회장, 일붕TV 대표, 배영희 편집국장, 이수웅 가수(자문 위원) 등 20여 명이 동참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도반의 정을 나눴다.
하례식에 앞서 문도 스님들은 정림 회장스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케이크 절단식을 진행하며 큰스님의 법력과 원력이 더욱 원만히 성취되기를 발원했다.
이어 이수웅 가수의 축가와 무각 스님의 축가가 이어지며 도량에는 환희로운 분위기가 가득했다. 이후 스님들은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며 새해에도 부처님 가르침을 받들어 수행과 포교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문도중앙회 정림스님과 운영진 및 자문위원들 정림 회장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에도 부처님의 가피 속에 모든 소원을 원만히 성취하시고, 늘 건강을 지키며 수행 정진으로 성불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고 문도 스님들과 신도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무각 대종사는 축사를 통해 “우리 문도회 정림 회장스님께서 지난 한 해 동안 문도회 발전과 불법 홍포를 위해 큰 노고를 아끼지 않으셨다”며 “올해에도 문도회가 더욱 화합하고 번창하여 일붕 존자의 사상과 법맥을 굳건히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상호 협력과 건강을 기원하는 건배를 나누며 새해 문도회의 원만한 발전을 발원했다. 스님들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법우의 정을 나누고 수행 정진을 독려하는 덕담을 이어갔다.
앞서 스님들은 영평사 공양간에 마련된 공양을 함께 나누며 정림 큰스님의 생신을 축하했으며, 함께한 신도들도 큰스님의 법체 강건과 무병장수를 발원하며 새해의 복덕과 지혜가 원만히 성취되기를 기원했다.
이번 신년하례식은 문도 스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수행과 포교의 원력을 다지고, 일붕 존자의 법맥을 계승하며 불법 홍포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생신축하를 받고 계신 회장 정림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