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치러진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8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조이포커가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치러진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8라운드까지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조이포커는 7라운드서 김정현 3위(50점), 8라운드서 오현준이 5위(30점)를 기록해 총 80점을 획득, 누적 점수 430점으로 2위 에이펙스(370점)와 점수를 벌렸다.
조이포커는 쌓아 둔 점수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선두 자리는 지켰지만 간격이 아주 넉넉한 상태는 아니다. 에이펙스와 차이는 60점이다.
8라운드에 출전해 윤보환이 우승을 차지해 100점을 얻은 둠과 무장전선은 공동 3위(350점)에 자리했다.
선두 자리는 지켰지만 간격이 아주 넉넉한 상태는 아니다. 2위 에이펙스와 차이는 60점이다.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치러진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8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에이펙스는 순위 상단서 오래 버틴 팀답게 조이포커를 압박할 위치도 유지했다. 남은 두 경기 가운데 한 경기서 우승자가 나오면 선두 싸움은 다시 더 뜨거워질 수 있다.
무장전선은 8라운드서 오주희가 7위에 올라 20점을 더했고, 누적 350점으로 둠과 공동 3위에 섰다. 초반 하위권서 출발한 팀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지금 자리 자체가 큰 반등이다.
상단서 넉넉하게 앞서 나가는 팀은 아직 없고, 무장전선도 충분히 선두권을 다시 흔들 수 있는 거리 안에 있다.
다크호스는 8라운드서 임경태가 3위에 올라 50점을 확보했지만, 둠이 100점을 가져간 탓에 공동 3위 진입은 못했다. 그래도 3위권과 차이는 15점뿐이다.
다음 경기 한 번만 강하게 치고 나오면 상단 재진입이 가능한 점수다.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치러진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8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온앤온도 아직 희망은 있다. 8라운드서 김태환이 6위에 올라 25점을 보탰고, 4위권과 격차도 아주 멀지 않다.
7위 잭펍패밀리(260점)는 8라운드서 손창우가 2위에 올라 70점을 챙기며 숨을 돌렸다.
한때 하위권서 머물렀던 팀이 다시 추격 불씨를 살린 셈이다.
어벤저스는 이성우가 8라운드 4위에 올라 40점을 추가했지만, 상위권 추격에는 아직 더 큰 점수가 필요하다.
더넛츠는 8라운드 유원석이 9위에 머물러 간격을 줄이지 못했다. 다만 9위라고 해도 선두와 완전히 멀어진 상태는 아니다.
다크호스와 온앤온도 바로 뒤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다. 남은 두 경기는 다시 뒤집는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IMA)가 주최·주관하는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은 20일(월)부터 25일(토)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치러진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8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본선은 5일간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두 라운씩 총 10라운드를 치른다.
에이펙스, 둠, 온앤온, 무장전선, 잭펍패밀리, 에이치아이엠300 어벤져스, 다크호스, 조이포커, 더넛츠 등 총 9개 팀이 10라운드를 소화하고, 순위에 따라 1위 100점부터 9위 10점까지 포인트를 받아 합산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각 팀당 주장 감독을 포함해 10명씩 꾸린다.
대회는 코스닥 상장 금융기업인 인카금융서비스가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총상금은 2억 원 규모다.
스폰서가 상금을 전액 지급하는 합법적인 팀 스포츠 대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회는 주관방송사 AsportsTV와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AsportsTV_original) 채널를 통해 생중계 한다.
대회 소식은 AsportsNEWS(https://www.asportstv.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ngsangba@asports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