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의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가 지난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오프라인 체험형 팝업 부스 '뉴맞고 오광(光)정원'을 운영했다. [사진=이해석 기자][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 잠바주스 앞 공간에 민화풍 화투 그림이 펼쳐졌다. 화투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연출이 더해지며 발걸음이 이어졌다.
네오위즈의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가 지난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영한 오프라인 체험형 팝업 부스 '뉴맞고 오광(光)정원'이 현장 방문객 약 8,000명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관람객이 행사장에 위치한 '화투패 짝 맞추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이해석 기자]현장에는 화투 이미지를 민화 스타일로 재구성한 포토존과 체험존이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화투패 짝 맞추기'와 '숨은 뉴맞고 찾기'에 참여하며 게임 요소를 체험했고, '화투점 운세' 코너에서는 결과를 확인하며 웃음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도전 화투 데시벨' 체험 구간은 현장 참여가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 제한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경쟁 요소를 더했다. 체험 완료 후 제공된 '민화 오광 화투 스티커', '캐릭터 화투 키링', '4컷 사진 촬영권', '뉴맞고 굿즈 뽑기권'은 행사 기간 중 일부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캡슐 집게 뽑기'에 도전 중인 관람객의 모습. [사진=이해석 기자]현장은 단순 홍보 공간을 넘어 게임 콘텐츠를 오프라인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로 보였다. 설 연휴 기간과 맞물리며 가족 단위 유입이 이어졌고, 게임 이용 경험이 없는 방문객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동선이 구성됐다.
오프라인 행사 종료 이후 분위기는 온라인으로 이어진다. '맞고대회 with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오는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앱 내 대전을 통해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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