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안성복지신문=김진수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학장 이해춘)는 지난 6일 대학본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08명의 졸업생에게 학위 및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춘 학장을 비롯해 김보라 안성시장,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박정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2년제 학위과정 170명, P-TECH 과정 13명, 하이테크 과정 12명, 전문기술과정 13명 등 총 208명이 학위 및 수료를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이해춘 학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졸업생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는 매우 뜻깊은 날이며, 여러분은 이제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기술 인재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반도체는 미래 산업의 쌀이자 우리 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여러분의 기술과 역량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떠받치는 힘”이라며 “취업 이후에도 배움을 멈추지 말고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해춘 학장은 안성시와의 협력에 대해서도 “정부와 고용노동부가 반도체 등 첨단 분야를 국가 경쟁력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안성시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반도체 인재 양성 거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에서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이자 청년 일자리의 보고”라며 “안성시는 동신산업단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는 안성시가 자랑하는 반도체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시는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실무형 교육과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졸업생들이 곧바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반도체 종합기술 특성화 대학으로, 현재 ▲반도체설계과 ▲반도체공정장비과 ▲반도체테스트과 ▲반도체측정과 ▲반도체장비소프트웨어과 ▲반도체장비개발과 ▲반도체전기과 ▲영상그래픽과 등 총 8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