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9일 개소식을 갖는다. [안성복지신문=박우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5월 9일(토) 오전 10시, 안성시 보개원삼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개소식을 열고 ‘위대한 안성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이번 개소식은 민선 7기 ‘혁신 설계’와 민선 8기 ‘혁신 실천’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혁신 완성’을 시민과 함께 선언하는 자리다. 김 후보는 개소식을 통해 안성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비전을 공유하고, 당원과 지지자들의 결집을 통해 선거 승리의 추진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백혜련, 부승찬, 홍기원, 윤종군 국회의원, 김용 후원회장 등 야권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보라 후보의 필승을 지원 사격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안성은 지금 세계적인 도시로 비상하느냐, 정체하느냐의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철도 유치와 미래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 등 거대한 과업들은 시행착오를 겪을 초보자가 아닌, 이미 시작된 변화를 노련하게 마무리 지을 ‘숙련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또한, 김 후보는 지난 6년간 안성 역사상 최초의 ‘예산 1.28조 원 시대’를 열고 1.3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안성의 경제 체급을 확실히 키워왔다. 그는 이번 선거를 “안성의 미래사업을 완성할 실력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무대”로 정의하며, 성장의 결실을 시민의 일상으로 돌려드리는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을 약속했다.
개소식의 핵심 슬로건은 “혁신 완성, 위대한 안성시대 개막”과 “대한민국은 이재명, 경기도는 추미애, 안성은 김보라가 합니다!!”로,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안성의 이익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김보라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단순한 의전 행사를 넘어 안성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진심 어린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안성 혁신 완성을 향한 후보의 간절함과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결집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