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인공지능 기술이 의료 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바꾸고 있습니다. 단순 진단 보조를 넘어 병동과 검사실, 재활치료까지 아우르는 스마트 병원 전환이 가속화되는 흐름입니다.
대웅제약이 동탄시티병원, 대웅 얼라이언스 파트너사와 손잡고 서울 코엑스 'AI EXPO MARS 2026'에서 실제 의료환경을 구현한 'AI 스마트 병원' 공동 전시관을 마련했습니다.
전시관은 AI 스마트 병동, AI 스마트 진단·검사실, AI 스마트 재활치료센터 3개 구역으로 구성했습니다.
AI 스마트 병동에서는 실시간 환자 상태 확인 과정을 시연했습니다. 씨어스의 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와 스카이랩스의 연속 혈압 모니터링 솔루션 '카트온(CART ON)', 아이쿱의 'CGM Live' 등을 선보였으며, 퍼즐에이아이의 간호기록 솔루션 'CL Note'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대웅제약이 동탄시티병원, 대웅 얼라이언스 파트너사와 손잡고 서울 코엑스 'AI EXPO MARS 2026'에서 실제 의료환경을 구현한 'AI 스마트 병원' 공동 전시관을 마련했다. [사진=이해석 기자]총 6개 검사 구역을 갖춘 AI 스마트 진단·검사실에서는 레메디의 휴대형 X-ray 촬영 장비 'REMEX-Xcam6'를 비롯해 티알의 '더스피로킷(The Spirokit)', 엑소시스템즈의 'EXOMED-DeepSARC', 아크의 '옵티나·위스키(OPTiNA·WISKY)', 마인즈에이아이의 'Minds.NAVI', 웨이센의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선보였습니다.
AI 스마트 재활치료센터에서는 휴로틱스의 보행 재활 웨어러블 로봇 '에이치 메디(H-medi)', 마이베네핏의 AI 동작 분석 기반 운동 솔루션 '버추얼메이트(VirtualMate)', 이모코그의 경도인지장애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Cogthera)'를 선보였습니다.
대웅제약은 지자체와 의료기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현장 적용 사례를 축적하고,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헬스케어 모델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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