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분양가 상승 속 공공택지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수도권 서북부 핵심 입지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가 공급됩니다.
대우건설이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공급하며 견본주택 문을 열었습니다. 해당 지구는 81만 310㎡ 규모 공공택지로 주거와 상업, 업무 기능을 갖춘 친환경 자족도시로 개발됩니다.
단지는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됩니다. 유형은 신생아와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신생아 특공은 민간분양 대비 10%p 높은 20%가 배정됩니다.
아울러 특별공급에만 부부 중복청약이 허용되는 민영주택과 달리 일반공급에서도 부부 중복청약이 가능합니다.
대우건설의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견본주택 모습. [사진=이해석 기자]교통 여건도 우수합니다. 공항철도와 인천 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철도 탑승 시 서울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로 30분대 진입이 가능합니다.
청라 나들목 진입이 수월해 광역 도로망 접근성도 갖췄습니다. 아라뱃길 수변공원과 상동공원이 인접하며 청라와 검단 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60~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4베이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합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매제한은 3년이며 실거주의무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청약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9월 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이어집니다.
대우건설은 우수한 입지 여건에 맞춘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해 검암역세권 일대를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완성할 계획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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