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MBC ‘나 혼자 산다’ 화사X헨리, '거꾸리-짐볼-안마의자' 광규 하우스에서 핫한(?) 광규템 3종 세트 체험!

 

‘나 혼자 산다’에서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을 결성한 김광규, 화사, 헨리의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광규의 집으로 초대된 화사와 헨리는 핫템(?)으로 가득한 광규 하우스를 구경한다. 집에서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게 된 가운데 김광규의 ‘까탈 입맛’을 사로 잡은 저녁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김광규, 화사, 헨리가 결성한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의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광규는 핫플 투어에 함께 해준 화사와 헨리에게 저녁 대접을 하기 위해 집으로 초대한다. 갑작스럽게 집으로 초대된 화사와 헨리는 ‘광규 하우스’ 투어(?)를 시작한다.

 

화사와 헨리는 김광규의 영혼의 짝꿍 거꾸리부터 아슬아슬한 짐볼, 오래된 안마 의자까지 광규 하우스의 핫한(?) 광규템을 보고 신기해 하며 직접 체험에 나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화사는 “너무 편한 것 같아요”라며 거실 소파에 누워 마치 내 집같은 편안한 자세를 보여줘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시종일관 헨리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오누이 케미’를 폭발시켜 재미를 더한다.

 

그런가하면 김광규가 손수 튀긴 김부각을 맛 본 화사는 ‘먹방 여신’의 면모를 또 한번 뽐낼 예정이다. 이어 김광규는 화사가 시킨 핫한 마무리 저녁상에 만족한 듯 감탄을 연발했다고 해 ‘핫규’의 입맛을 취향 저격한 음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광규, 화사, 헨리의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의 두번째 이야기는 23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우크라이나의 전설 ‘도뷔시’의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5월 개봉
5월, 우크라이나 영화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대중과 만날 준비를 마친 '도뷔시'가 관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우크라이나 민족의 심장을 뛰게 하는 전설적인 영웅 '도뷔시'의 삶을 담아내며 그의 이야기를 통해 강렬한 액션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역사 속에서 실제로 존재했던 의적, '도뷔시'는 독재자들에 맞서 싸우며 우크라이나 인민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건 액션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으로 재탄생했다. 영화의 티저 포스터는 '도뷔시'의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전면에 내세우며 그가 들고 있는 전설 속 불멸을 약속하는 무기 '오프리쉬키 도끼'를 통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금, 우리에겐 그가 필요하다!"라는 문구는 현재까지도 반복되는 어려운 시기에 진정한 영웅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를 강조한다. 실제로 '올렉사 도뷔시'는 18세기에 활약한 우크라이나의 민중 영웅으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하에서 억압받던 사람들을 위해 싸운 인물이다. 부유한 귀족들로부터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이들과 나누었던 그는 로빈 후드와 같은 존재로 여겨져 왔으며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구전 문학과 문화 속에서 영웅으로 기억된다. '도뷔시'는 한국에서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