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울주군 서생면 에너지융합산업단지 내에서 열린 ‘친환경유리섬유복합소재 보강근(KEco Rebar) 생산 공장’ 준공식에서 ㈜케이씨엠티 김준영 대표, 에스케이(SK)에코플랜트 조정식 비유(BU)대표, 울산시 정호동 경제투자유치국장, 바킷 듀센바예프 카자흐스탄 대사 등이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15일 울주군 서생면 에너지융합산업단지 내에서 열린 ‘친환경유리섬유복합소재 보강근(KEco Rebar) 생산 공장’ 준공식에서 ㈜케이씨엠티 김준영 대표, 에스케이(SK)에코플랜트 조정식 비유(BU)대표, 울산시 정호동 경제투자유치국장, 바킷 듀센바예프 카자흐스탄 대사 등이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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