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 158번지 일원(산불피해지)에서 산림청이 지정한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울산시 공무원들이 고로쇠나무 생육 도모를 위해 비료를 주고 있다. 이수화 기자

11일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 158번지 일원(산불피해지)에서 산림청이 지정한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울산시 공무원들이 고로쇠나무 생육 도모를 위해 비료를 주고 있다. 이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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