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규 원장 (사진=닥터스피부과 제공)

[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닥터스피부과의원 잠실송파점이 리프팅 장비 ‘써마지FLX’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써마지FLX는 고주파 열에너지를 깊은 피부층까지 균일하게 전달하는 레이저 장비이다. 꾸준한 임상 경험과 연구 끝에 리프팅 장비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특히 써마지FLX는 다양한 종류의 팁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눈가 탄력 개선을 위한 아이써마지 등 부위별, 고민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콜라겐 재생 촉진제인 스컬트라, 쥬베룩 등의 시술 병행 시 잔주름과 탄력 개선 등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기대할 수 있다.

닥터스피부과 잠실송파점 정성규 원장은 “써마지FLX는 처진 피부 탄력과 잔주름에 효과적”이라고 전하며 “고가의 시술인 만큼 정품 팁 사용 여부를 잘 확인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위해서는 숙련된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적합한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