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클라쓰' 성시경의 44번째 생일파티 부터 장어 꼬리에 대한 진실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6 2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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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백종원클라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성시경이 44살 생일을 맞았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배종원클라쓰'에서는 생일을 맞은 성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화도 특산물인 갯벌 장어 요리에 도전한 백종원은 민물장어와 바닷장어의 차이를 소개하며 지난 시간에 만든 파김치를 이용한 파김치 장어 전골을 만들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장어 초벌구이를 준비하느데 갑자기 케이크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KBS2TV '백종원클라쓰' 캡처)

44세 생일을 맞이한 성시경의 것이었다. 그러나 성시경은 바람에 계속해서 꺼지는 촛불에 "약간 내 인생 같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일파티를 끝낸 성시경은 한식 새내기들과 숯불 장어구이에 도전했다.

이어 과거 풍천이 어디인지를 궁금해했던 사실을 털어놓은 백종원은 풍천 장어에서 풍천은 특정 지역이 아니라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곳을 뜻한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새내기들은 가장 궁금했던 장어는 꼬리가 스태미나에 좋다는 속설에 대해 질문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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