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가 즉각적인 수분 충전 효과를 선사하는 로즈 인스턴트 하이드레이션 미스트(이하 로즈 인스턴트 미스트)를 16일 정식 출시한다.
 

사진 : 프레쉬, ‘로즈 인스턴트 하이드레이션 미스트’ (사진제공 : 프레쉬)
사진 : 프레쉬, ‘로즈 인스턴트 하이드레이션 미스트’ (사진제공 : 프레쉬)

‘로즈 인스턴트 미스트’는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효과와 수분공급이 탁월한 불가리아 로즈밸리의 ‘다마스크 로즈’와 피부 쿨링 및 매끄러운 피부 결로 가꿔주는 ‘로즈 워터’ 성분이 함유되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꾸어 준다. 모든 스킨케어 루틴에 사용 가능하여 밤낮 상관없이 리프레쉬가 필요한 순간 뿌려주면 된다.

프레쉬 공동 창립자 레브 글레이즈먼(Lev Glazman)은 “로즈는 ‘자연의 경이로움’이라 표현할 만큼 아름다운 컬러와 향기,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효능을 모두 가졌다”며

“프레쉬는 200개의 로즈 종 중 수분 함유가 뛰어난 다마스크 로즈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프레쉬의 로즈향은 사용하는 순간 기분을 좋게 향상시켜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즈 인스턴트 미스트는 프레쉬의 로즈 컬렉션 제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 그 효과가 배가된다. 로즈 토너로 세안 후 피부 결을 정돈해주고, 로즈 오일 세럼으로 수분과 피부 영양을 채워준다.

그리고 로즈 수분 크림으로 피부 수분 장벽을 채워주고 마지막으로 피부가 민감해지고 건조해질 때 로즈 인스턴트 미스트를 사용해 피부 속 수분을 충전해주면 도움이 된다.

한편, 프레쉬는 지난해 30주년을 맞아 ▲지구(Planet), ▲사람(People), ▲제품(Product)을 주제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서른 가지의 약속(30 Commitment)을 선보였다.

지속가능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원산지에서부터 생산 추적이 가능한 원료를 사용해 주요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원산지 추적이 가능한 불가리아 로즈 밸리에서 생산하는 ‘다마스크 로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불가리아 로즈 밸리는 온화한 기후와 영양이 풍부한 토양을 갖춰 주로 빗물로 이용하여 로즈를 재배하기에 친환경적인 최적의 장소이다.

이와 더불어, 프레쉬는 UEBT(Union for Ethical Biotrade; 윤리적 생물 무역 연합) 단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원료를 수급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조한 환절기에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요즘, 언제 어디서든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인 프레쉬 신제품 로즈 인스턴트 미스트는 각 백화점 매장과 프레쉬 공식 브랜드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오프라인 입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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