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촬영
- 불법도청
- 탐지전문가
계묘년 1월 15일 시민경찰TV(박병무 대표)는 이원업(불법촬영ㆍ도청 탐지전문가 스파이더맨)과 인터뷰를 하였다.
인터뷰 목적은 여성과 청소년들이 불법촬영 및 도청으로 인한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노력에 기인하였다.
※피해 신고 및 상담 전화는 다음과 같다.
불법촬영 무료상담(주)한국스파이존, 전화: 02-5445-119
불법촬영 피해신고 전화: 112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전화: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