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과 부안군 새마을운동 단체 회원, 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등이 겨울철을 맞이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안양시 노인복지관에서의 ‘사랑의 김장 나눔’
지난 21일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부안군 새마을운동 회원들의 ‘사랑의 김장 나눔’
지난 24일 3일간 하서 농협 육묘장에서 새마을운동 부안군 지회와 새마을무녀회, 새마을지도자 부안군 협의회 등 4개의 단체 회원들이 취약계층 420세대의 전달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사랑의 김장 나눔’
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 26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사람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및 좋은데이나눔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겨울을 맞이해 김장김치 1,300상자를 사회적 저소득층,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김선미 기자
smspace2002@sidevie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