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33회 제1차 정례회 폐회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 2회 추경 처리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2-10-02 23: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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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부안군의회가 제333회 제1차 정례회를 마쳤다.

 

2일 부안군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개회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2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 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을 처리했다.

 

박태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안군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원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안군 농촌인력지원센터 지원 조례안’, 이현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분석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박병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안군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안’과 ‘부안군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도 심의했다.

 

지난달 30일 3차 본회의에서 김광수 의장은 “이번 회기 중 의원님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합리적 대안들이 우리군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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