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리스타일’ 2022 고아웃 캠프 체험존 ‘더 프리돔’ 인기

기사입력 2022.06.26 22:06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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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캠핑 축제 ‘2022 고아웃 캠프’에 참가해 캠핑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의 브랜드 체험존 ‘The FreeDOME(더 프리돔)'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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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된 ‘2022 고아웃 캠프’ 잔디광장 내 삼성 더 프리스타일

                                    더 프리돔(The FreeDOME) 체험존 전경. 더 프리돔은 더 프리스타일 제품 디스플레이 공간부터 이색 포토존, 휴식 공간,

                                            게임존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더 프리돔을 찾은 캠퍼들이 부스 앞에서 입장을 대기하고 있다

 

원형 돔으로 규모감 있게 꾸며진 더 프리스타일의 더 프리돔 부스에서는 나만의 스크린부터 블루투스·인공지능(AI) 스피커, 무드등, 인테리어 월까지 언제 어디서나 다재다능한 기능으로 캠핑을 더 신나게 해주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더 프리스타일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삼성 더 프리스타일 더 프리돔 체험존은 △캠핑 필수 아이템 더 프리스타일의 디스플레이 공간 ‘스타일존’ △핑크 샌드 비치에서의 서핑 캠핑, 오로라 쏟아지는 숲속 캠핑, 환상 불꽃놀이와 함께하는 카라반 캠핑 등 더 프리스타일로 연출한 포토존 △편안한 휴식과 제품 대여 To-Go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존’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으로 즐기는 코스튬 플레이 ’게임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캠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830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야외에서도 부담 없는 더 프리스타일은 180°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 텐트나 카라반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각선 길이 254㎝(100형)의 대화면과 FHD 고화질을 자랑한다.

특히 ‘오토 키스톤’, ‘오토 레벨링’, ‘오토 포커싱’ 등 화면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이 강점이며, 별도 스피커 연결 없이도 공간을 꽉 채우는 360 사운드가 몰입감을 더한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 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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