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후보 선대위 논평) 뇌피셜 풀가동하고 있는 정승연 후보,

기사입력 2020.04.08 11:59 조회수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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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는 2022년 문학터널 통행 무료화 결정을 두고, 박찬대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가 아닌, 인천시 행정방침으로 평가절하했다.
 
정 후보가 연수주민을 위해 어떤 공약을 선보일 것인지 홍보하기도 부족할 시간에, 현역 국회의원을 상대로 저급한 네거티브 공세에 나선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촌구석 발언으로 연수를 비하한 정승연 후보는 네거티브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간단한 사실조차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마저 소홀히 하면서, 어떻게 연수를 대표해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정승연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거짓 공세에 대한 사실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문학터널 무료화 정책은 박찬대 의원이 의정활동 기간 꾸준히 추진해 온 사안임을 분명히 밝힌다.(참고자료 별첨)
 
정 후보 측은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 정책과 관련하여, 박찬대 의원이 과대포장을 했다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응당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정 후보의 흑색선전은 국회의원은 역시 경험과 경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만 각인시킨 셈이다. 정 후보는 무턱대고 비방에 나서기 전에, 올바른 사실부터 습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충고드린다.
 
21대 국회는 발목잡기와 정쟁의 국회가 아닌, 협치와 소통의 국회로 가야 하지 않겠는가.
 
                                                                                                        2020. 4. 6.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박찬대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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