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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기자명 김영심 기자

중국 인기배우 임우신 주연 최신작 ‘쌍면신탐’, 1월 22일 밤 10시 첫방

  • 입력 2022.01.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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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RA미디어
사진=TRA미디어

 

[퍼블릭뉴스=김영심 기자]=티알에이미디어가 오는 1월 22일부터 TVasia Plus 
 채널에서 중국 인기 드라마 ‘쌍면신탐’을 한국 최초로 방영한다. 

‘쌍면신탐’은 중국 인기 배우 임우신(林雨申)의 주연작으로 2021년 하반기 중국 망고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쌍면신탐’은 까칠한 베테랑 형사 쉬우솽(임우신)과 열혈 신입 형사 왕다위(류이동)가 범죄 조직소탕을 위해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잠입수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공조 수사극이다.

‘쌍면신탐’은 총 26부작으로, 오는 1월 22일 토요일 밤 10시 해외 드라마 전문 채널 TVasia Plus에서 국내 최초로 방영되며 방송 후 VOD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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