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현대차도 달 표면 연구 뛰어드는 이유는? / 커피향과 솔향 맡으며 해안도로 달리는 강릉 시티버스 / 유재석, 상반기에만 77억 넘는 매출 예상돼 
[오늘의 이슈] 현대차도 달 표면 연구 뛰어드는 이유는? / 커피향과 솔향 맡으며 해안도로 달리는 강릉 시티버스 / 유재석, 상반기에만 77억 넘는 매출 예상돼 
  • 이소영 기자
  • 승인 2022.07.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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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현대차도 달 표면 연구 뛰어들다?
▷커피향과 솔향 맡으며 해안도로 달리는 강릉 시티버스 
▷유재석, 상반기에만 77억 넘는 매출 예상돼

안녕하십니까,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 내외방송 아나운서 이소영입니다.

'오늘의 이슈'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 why?...현대차도 달 표면 연구 뛰어들다?

현대차·기아가 달 표면 탐사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바로 달 탐사를 위해 현대차·기아의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인데요

달 표면은 지구와 달리 수백만 개 분화구가 있고, 강력한 우주 방사선으로 자연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의 기술을 지원하겠다는 현대차·기아의 선심이 고맙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한국 우주 기술 발전을 위해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총동원해 관련 기술을 융합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 커피향과 솔향 맡으며 해안도로 달리는 강릉 시티버스 

한창 휴가철인데 아직 휴가 계획 못 세우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강릉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해안도로를 달리는 시티버스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시티버스는 한편에서는 커피향과 솔향을, 반대편에서는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노선이 될 전망이니 아직 휴가지를 못정하셨다면 강릉 관광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 유재석, 상반기에만 77억 넘는 매출 예상돼

방송인 유재석이 올해 상반기 77억원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Mnet의 한 예능은 주장했습니다.

유재석의 한 건당 광고 출연료는 6~7억으로 알려져 있는데 상반비 총 광고 모델료만 6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클로징]

내외방송이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고온으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삼갈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지금까지 내외방송 아나운서 이소영이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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