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양국의 진정한 관계 발전을 염원하며 성공적으로 끝난 이번 대회는, 내년 3월경 제13회 일본 대회를 기약하며 '가깝고도 먼, 멀고도 가까운' 여정에 돌입했다.
강봉균 기자
kbk21c@daum.net
[노동일보] 양국의 진정한 관계 발전을 염원하며 성공적으로 끝난 이번 대회는, 내년 3월경 제13회 일본 대회를 기약하며 '가깝고도 먼, 멀고도 가까운' 여정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