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의 대규모 집회 현장에 투입된 경찰들이, 각각 양손에 2대의 무전기를 들고 상황을 전파하는 모습. ( 사진 = 강봉균 기자 ) 경찰 2명이 각각 2대의 무전기로 상황을 전파하고 있다. ( 사진 = 강봉균 기자 ) [노동일보] 대규모 집회 현장에선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유지가 철저해야 한다. 광활한 집회 현장의 동서남북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전파해야 하는 경찰들이, 무전기 활용의 지혜를 발휘하고 있다. 키워드 #노동일보 #경찰 #무전기 #질서유지 강봉균 기자 kbk21c@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전력산업 민영화시도 즉각 중단하라" 김주영, 국토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 면담 대한민국 권력 서열 확인해 보니... 국회의원은 39위? 국세청, 134억원 추징 코인 올 상반기 매각 추진 예정 윤재옥 "108석이라는 참담한 결과에 대해 어떠한 변명 있어서는 안 된다" 김재섭 "조기 전대 치르게 되면 당권 경쟁으로서 또 다시 짠물 전당 될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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