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번째 확진자 해외입국자...466번째 확진자 46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464~#466)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464번째 확진자는 온양3동 거주 60대이며, 지난 19일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으며, 감염경로는 불분명하다.
465번째 확진자는 탕정면 거주 30대이며,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13일차인 지난 19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466번째 확진자는 온양5동 거주 40대이며, 46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9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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