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고3된 딸 리원 미술 실력 자랑 "많이 안가르쳐 줘도 잘해"
안정환♥이혜원, 고3된 딸 리원 미술 실력 자랑 "많이 안가르쳐 줘도 잘해"
  • 승인 2021.09.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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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고등학생 3학년이 된 큰 딸 리원 양의 근황을 미술실력을 자랑했다.

27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큰 애기. 리환이는 두 개 클리어. 참 애들은 빨라요. 많이 안가르쳐줘도 느낌대로 그리니 부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이들스트레스풀어주기 #일주일고생많았어 #다음일주일도잘하자 #심리분석"이라는 해시태그도 더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혜원, 안정환 부부의 딸 리원 양이 집중하며 미술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이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