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40도 폭염 속에 태어난 내 쪼꼬미 아가. 벌써 4살”
주상욱♥차예련, “40도 폭염 속에 태어난 내 쪼꼬미 아가. 벌써 4살”
  • 승인 2021.07.3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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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의 딸이 폭풍 성장했다.

차예련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딸. 주인아 미리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2018년 7월 30일 40도의 폭염 속에 태어난 내 쪼꼬미 아가. 벌써 4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뭔가 뭉클하고 마음에 감동이 오네요”라고 전했다.

또 차예련은 “사랑해 인아야~ 건강하게만 지금처럼만 밝게, 사랑스런 아이로 잘 자라주렴. 많이 많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일 케잌을 바라보고 있는 차예련, 주상욱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