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박연수 딸 송지아, 자가격리 종료…“음성 판정. 방으로 식사 배달 끝”
송종국-박연수 딸 송지아, 자가격리 종료…“음성 판정. 방으로 식사 배달 끝”
  • 승인 2021.07.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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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송종국 박연수 딸 송지아의 자가격리가 종료됐다.

박연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자가 격리를 끝으로 음성 판정 결과 받고 방으로 식사 배달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진짜 이거 할 짓이 못 되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하게 차려진 음식들이 담겨 있다.

박연수는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것을. 모두들 코로나 조심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당시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했다.

박연수 송종국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