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충남 서천군 소재 A공장에서 용접을 돕던 보조 작업자가 작업 중 호흡곤란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공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9일 오후 공장 내에서 용접 보조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호흡곤란으로 심폐소생술에 이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는 것.
 
해당 보조 작업자는 A공장 직원은 아니며 연령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은 현재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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