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승자 기자] 2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G7 정상들이 성명을 통해 “우리는 재정적·인도적·군사적·외교적 지원을 계속 제공하며 우크라이나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