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일본 도리시마 근해에서 29일 오후 9시 41분께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피해 우려는 없다고 NHK는 전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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