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딸 가윤(출처: 김지연 인스타그램)
김지연 딸 가윤(출처: 김지연 인스타그램)

김지연 딸 가윤, 미스코리아 母 닮은 연예인급 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김지연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김지연 나이는 올해 43세다.

김지연은 25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연은 “저는 어릴 때부터 살이 너무 많았다. 군것질 습관이 있었다”라며 “미스코리아를 준비하면서 빼고 그걸 유지 관리를 하다 보니까 요요가 올 수밖에 없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지연은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5시간 버텨랏 #막간을이용한저녁 #냠냠 #이쁘네 #딸 #난파김치”라는 글과 함께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딸 이가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지연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이가윤은 엄마를 빼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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