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제 3회 몰리스 펫페어’에서 자사 제품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13일, 15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수동 이마트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몰리스펫에 입점된 울지마마이펫 전 제품 할인과 샘플 무료 증정 혜택까지 제공한다.

울지마마이펫은 이번 행사에서 반려동물 스킨케어 · 관리용품 15품목을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오버컷을 방지 보호가이드와 부드러운 그립감으로 안전하게 반려동물의 발톱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인 ‘안아파 발톱깎이’와 반려동물이 선호하는 과일 향과 맛으로 거부감없이 청결한 구강 관리를 도와주는 치카치약 시리즈 2종(딸기, 바나나)이 있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 제 3회 몰리스 펫페어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자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다”며, “울지마마이펫은 앞으로도 펫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양질의 제품을 실속있는 가격에 제공하고, 몰리스펫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지마마이펫은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1원칙으로 생각하는 순수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반려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품을 연구, 개발하며 각종 유기견 관련 행사 및 동물 관련 단체를 지속해서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