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 날 사회적 기업이며 맞춤형 휠체어 전문 제작 업체인 금동옥 대표가 장애인이라면 힘들어 할 수 있는 스쿠버다이빙에 도전 했다.

다른 장애인에게도 도전 할 수 있고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 휠체어 및 다양한 맞춤형 휠체어를 제작 하고 있는 ㈜휠라인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내놓고 있으며 많은 선수들이 휠라인에서 제작한 장비에 몸을 싣고 세계 정상에 오르고 있다.

이젠 해외에서도 휠라인 제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보다 강도가 높아 용접과 가공이 힘든 티타늄 프레임이 휠라인의 대표 제품이다.

사회적 기업인 휠라인 금동옥 대표의 지향점은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 경쟁을 통한 세계화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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