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레페리 래지던스, 배우 기은세와 함께 ‘내일의 집’ 프로젝트 전개 外

기사입력:2023-03-21 11:28:26
[생활경제 이슈] 레페리 래지던스, 배우 기은세와 함께 ‘내일의 집’ 프로젝트 전개 外
[로이슈 편도욱 기자]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대표 최인석)의 레이블 래지던스(來.sidence)가 배우 기은세와 함께 홈앤리빙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협력하며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레페리는 기은세와 합작법인 르쎄(Le sse)를 설립하고 ‘기은세 채널’을 통한 홈앤리빙 사업을 독점적으로 전개한다. 르쎄는 홈앤리빙 분야의 SNS 신설과 운영 발전, 이와 연계한 이커머스 사업화 추진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지난 해 홈앤리빙 라이프스타일 전용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 ‘기은세의 집’이 만들어졌다.

올해 1월 레페리의 홈앤리빙 레이블인 래지던스가 출범하면서 기은세의 채널과 연계한 홈앤리빙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전개되었으며 그 시작이 기은세의 ‘내일의 집’이다. ‘내일의 집’은 대한민국의 획일화된 주거 환경의 틀을 깨고, 거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의 선망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인테리어 프로젝트다.

◆생명의숲, 삼척국유림관리소와 국민의 숲 협약 체결

사단법인 생명의숲(이사장 허상만)은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와 국민의 숲 운영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숲은 국유림(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산림)의 보호와 육성에 국민이 참여하며 국유림을 산림교육, 휴양, 문화공간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유림을 개방한 제도이다.

(사)생명의숲과 삼척국유림관리소의 국민의 숲 협약 체결 대상지는 강원도 동해시 초구동에 위치해있으며 면적은 96,000㎡에 해당한다. 2022년 강원경북 대형산불 때 화마가 휩쓸고 간 곳이며 그 이전에도 산불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다. 인근에는 강원도기념물인 동해 어달산 봉수대가 위치해있다.

◆대구·경북 맑고 건조

기상청은 "2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 9.6도, 경산 9.2도, 구미 6.2도, 포항 12.0도, 영천 6.1도, 안동 3.8도 등이다.

낮 기온은 16∼24도로 예상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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