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TC 신개념 영어교육, 초등. 어린이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
PELTC 신개념 영어교육, 초등. 어린이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0.08.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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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ELTC 제공

[잡포스트] 김지아 기자 = 학생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여름방학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영어학원이나 과외를 알아보느라 매우 바쁘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의 영향으로 학부모님들이 영어학원도 과외도 알아보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제는 영어학원이나 과외가 아니라 주니어화상영어를 많이 알아보고 있다.

신개념 영어교육인 초등.어린이화상영어로 보다 안전한 영어교육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주니어화상영어 업체들이 많아지면서 선택을 하는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초등.어린이화상영어 업체를 보다 잘 고를 수 있는 방법 몇가지가 있다.

우선 주니어화상영어 센터가 아웃소싱으로 진행되는 건지, 직영으로 운영되는지 알아봐야 한다. 아웃소싱 판별 방법으로는 선생님들이 자주 바뀌거나 선생님들이 집에서 수업을 하는 경우는 거의 아웃소싱 업체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은 직영 업체들드 집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초등.어린이화상영어 업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많은 업체들이 사용하는 Skype 프로그램 보다는 전문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부분은 학생들의 학습에도 직접 연결이 되는 부분이기에 등록전에 반드시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은 선생님들의 프로필과 커리큘럼이다. 초등.어린이화상영어는 오프라인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프로필만 보고 무조건 결정하는 것은 좋지가 않다. 프로필과 많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후에 주니어화상영어 업체의 커리큘럼을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 교재 한권으로 진도를 나가는 학원들은 학생들이 금방 지루해 한다. 화상영어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영어교육을 재밌게 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은 수강료와 피드백이다. 수강료의 경우 너무 싸도 너무 비싸도 좋지 않다. 너무 싸면 뭔가 찝찝하고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된다. 20분 수업에 주2회에서 5회를 볼 때 10만원에서 14만원 정도가 적당하다. 그리고 주기적인 피드백을 주는 초등.어린이화상영어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드백을 자주 주는 주니어화상영어 업체가 선생님과 학생들의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업체기 때문이다.

위 사항들만 체크하여도 초등.어린이화상영어 업체를 선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PELTC의 선생은 맞춤식 논리영어 학습에 특화된 자체 교육시스템을 수료했으며 2018년도 NSCI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화상 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고, 2019년도에는 정부 후원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PELTC는 학생과 선생님의 관리를 위해 모집하는 수강생의 수가 한정되어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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